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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료원 "가장 비싼 병원 아니다" 반박

  • 송대웅
  • 2005-09-29 16:08:29
  • "입원기간 짧아 1일평균 진료비 높은 것" 주장

삼성서울병원이 최근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이 발표한 자료에 대해 정면반박하고 나섰다.

삼성병원측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장의원이 발표한 자료의 주요 근거인 입원환자 하루평균 진료비는 실제 환자들이 지출하는 의료비와 전혀 다른 개념으로 일반인들을 호도할 수 있는 통계수치를 적용한 결과"라고 비판했다.

하루평균 진료비 금액이 올라간 것은 입원기간이 & 51691;기 때문이며 총진료비를 비교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이 병원측의 주장이다. 또한 병원측은 병원별 중증도 환자에 대한 비교가 없이 단순 입원비만 놓고 싸다 비싸다를 거론하는 것은 적절치 못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기이식과 심장 및 암 수술 등의 중증도가 높은 치료를 하는 병원과 만성 환자를 많이 치료하는 병원을 단순하게 가격비교하는 것은 올바른 비교법이 될 수 없다는 것.

병원측은 "재원일수를 단축하기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개발& 8228;도입함으로써 국내병원중 가장 짧은 재원일수(6.65일)를 기록하고 있어 실제 환자들의 총 입원진료비는 가장 저렴하다고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재원일수단축은 환자들에게 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보다 많은 중증도의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미국 등 의료선진국 에서는 재원일수가 낮을수록 의료기관의 질이 높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입원비가 저렴한 다인실의 비율이 56.3%로 국내 주요병원 중 가장 높아 입원환자들의 진료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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