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식품, 건식으로 속여 판매한 9곳 적발
- 정시욱
- 2005-09-28 21:19: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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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식약청, 헛개나무 산수유 등 허위과대광고 협의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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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속여 판매한 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대전지방식약청(청장 문병우)은 28일 일반식품인 액상추출차, 홍삼음료 등을 판매하면서 허위& 8228;과대광고 한 통신판매업소를 적발하고 관할관청에 행정처분 조치토록 통보했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들은 쑥진액, 헛개나무, 석류진액, 산수유, 오자진액, 산삼배양근, 오자환, 구운마늘환, 석류환 등을 취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 소재 C사의 경우 통신판매업 신고를 한 후 '하나뿐인 생명'이라는 잡지를 발간, 광고 매체로 활용했다.
잡지를 매월 1,000부씩 소비자들의 가정에 배포하는 방법으로 관련제품에 대해 질병치료에 효능이 있거나, 의약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내용의 허위& 8228;과대광고를 하다 적발됐다.
대전청에서는 신문, 잡지, 인터넷 등을 통해 허위& 8228;과대광고하는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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