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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희귀질환 여성 분만비 2배 높아

  • 송대웅
  • 2005-09-28 11:58:13
  • 안명옥의원, "실태파악과 현실적지원 방안 마련" 촉구

장애인과 희귀질환자의 분만비용이 여성 전체의 평균 진료비의 1.6배,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보공당이 안명옥 의원에 제출한 ‘장애인·희귀질환자 임신 및 출산 진료실적’에 따르면 희귀난치성질환자와, 장애인의 분만 본임부담금이 14만6천원, 11만7천원으로 전체 평균(7만4천원)의 2배와 1.6배로 드러났다.

또한 35세 이상의 고령 출산비율도 장애인과 난치성 질환자가 22.3%, 13.3%로 평균(10.9%)보다 높아 출산관련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안의원은 “장애인의 월 평균소득은 108만원으로 도시근로자 평균 가구소득의 46% 수준으로 볼때 일반인들에 비해 임신·출산의 경제적 부담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과 희귀난치성 질환자의 임신·출산이 신체적, 경제적 이중고를 겪는 일이라는 것을 수치로 확인 할 수 있었으며, 이들을 돕는 사회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라며 “정부는 이에대한 실태파악과 욕구조사를 실시해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장애인·희귀질환자에 대한 의료비 경감과 방문보건사업 등을 통해 이들 여성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임신과 출산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사회적 지원을 아끼질 말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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