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일약품, 선택적 COX-2 억제제 개발완료
- 최봉선
- 2005-09-28 11: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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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제약사와 멜록시캄 등 2품목 공동...생산전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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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일약품은 일본의 한 제약회사와 공동으로 선택적 COX-2 억제제 2개 품목에 대한 연구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8일 공시에 따르면 화일약품은 일본의 도시마시에 소재한 D제약사와 소염작용과 해열작용을 갖고 있는 에놀린산계열의 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인 선택적 COX-2 억제제(Cyclooxygenase 2 inhibitor) Meloxicam과 Lornoxicam 2개 품목을 공동개발 완료했다.
이번에 공동개발한 COX-2 억제제는 위장관, 신장 및 기타 부작용과 관련된 효소COX-1에 대한 억제작용보다는 염증반응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COX-2에 대한 억제 작용이 선택적으로 강력하게 억제한다.
특히 위점막, 신장 등 타 장기에 부작용은 최소로하고 염증부위에서 프로스타글란딘의 생합성을 더욱 강력하게 억제하여 통증과 운동실조를 수반하는 골관절염의 급성악화시 단기치료, 장기간에 걸친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 강직성 척추염의 치료에 사용할 목적으로 2가지 원료약을 공동개발 완료했다. 이 두가지 원료에 대해 화일약품이 생산을 전담하고 일본시장의 공급은 D제약사를 통해 독점 공급되고, 이달이나 10월초에 생동성 실험용으로 각각 1,2차 생산품이 수출될 예정이다.
이 신제품의 2004년도 완제의약품 시장은 한국은 120억원이고, 일본 판매액은 1,100억원 규모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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