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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외품 1회용 생리대 안전불감증 심각

  • 강신국
  • 2005-09-26 10:43:06
  • 안명옥 의원, 수거검사 0건...삽입형 생리대도 안전관리 미흡

1회용 생리대가 의약외품으로 지정된 후 수거검사 실적이 단 1건도 없는 등 안전관리 불감증에 걸렸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26일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지난 71년 의약외품으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시판되는 생리대를 수거, 검사한 기록이 단 1건도 없다며 식약청의 1회용 생리대의 안전성에 관한 연구도 전무한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여성은 평생 38년간 한 달에 5일씩 생리를 하고 하루에 평균 5개의 생리대를 사용하는 것으로 계산하면 일생동안 1만 1,400개의 생리대를 접하게 된다"며 "만약 생리대에 유해물질이 존재한다면 여성은 유해물질과 1만 1,400번 접촉하는 셈"이라고 밝혔다.

또한 안 의원은 "우리나라에서 사용이 늘고 있는 삽입형 생리대인 이른바 ‘탑폰’에 대한 안정성도 크게 미흡하다"고 강조했다.

즉 미국 FDA에서는 삽입형 생리대와 관련해 '독성쇼크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공식 인정했다는 것이다.

이에 안 의원은 "FDA의 공식입장을 식약청이 몰랐을 리 없으리라고 생각한다"며 "국민들의 건강에 관한 식약청의 적극적인 대응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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