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제약, 목산약품으로 새롭게 출범
- 최봉선
- 2005-09-25 23:33: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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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목산파마 인수...대표이사에 한독약품 출신 전종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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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목산그룹은 한국에 독립법인 목산약품을 지난해 8월19일자로 자본금 15억원으로 설립한 이후 동방제약을 법원으로부터 경매 낙찰 받아 본격적인 국내 영업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대표이사에는 한독약품과 쥴릭파마 출신인 전종열 씨(54)가 선임됐다. 전 사장은 국민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독약품 영업이사, 줄릭파마코리아의 영업총괄상무를 역임했다.
또한 관리총괄부사장에 동부그룹이사를 역임한 이창일 씨(68), 기획담당이사에 현대그룹기획실 이사를 출신의 김현구 씨(56), 학술개발이사에 진로연구실장 출신의 이봉우 씨(49), 영업이사에 한독약품 영업부장 출신의 이승준 씨(57), 마케팅이사에 한독약품 마케팅부장 출신의 오대일 씨(53)로 포진했다.
목산약품은 유럽제약연합약효재평가에서 우수약품으로 평가된 '징코민'을 2006년도에 300억 매출 달성과 모기업인 미국 목산파마로부터 공급받게 될 제품들을 판매할 예정이다.
주요 품목으로는 성기능활성제 '피노삭스' 크림과 암세포억제 및 암통증 억제제인 '후리캔서 707', 다이어트 제품인 'EGS다이어트', 'EGS포인트' 붕대형 패취제 등이다.
이외에도 목산파마USA로부터 기술을 공급받아 닥솔허브치약을 목산약품에서 직접 생산하여 내년 초반기부터 출시할 계획으로 구강입냄새는 물론 세균, 입몸상처, 충치 등에 탁월한 치료효과를 나타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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