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항암제 '아바스틴', 난소암 임상중단
- 윤의경
- 2005-09-25 02: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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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장관 천공 부작용 발생률 예상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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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작용기전으로 여러 고형암에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됐던 '아바스틴(Avastin)'이 중증 위장관 부작용으로 인해 난소암에 대한 임상이 중단됐다.
아바스틴의 개발사인 지넨테크(Genentech)는 아바스틴이 투여된 난소암 환자 44명 중 5명에서 위장관 천공이 발생, 이번 임상중단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바스틴은 결장암 치료제로 FDA가 승인할 당시 위장관 천공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보고됐었으나 발생률이 훨씬 더 낮고 대개 결장암 환자의 경우 이미 위장관질환이 내재했을 것으로 추정되어 별 문제 없이 넘어갔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위장관질환과는 별 관련이 없는 난소암 환자에서 이런 부작용이 발견됨에 따라 향후 아바스틴 사용에 주의해야할 전망이다.
아바스틴이 위장관 천공을 일으키는 원인으로는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아바스틴의 영향이 위장관에 미쳐 그 부위의 세포를 사멸시켜 천공을 일으킨 것으로 추정됐다.
아바스틴은 종양 부위의 혈액공급을 차단하여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선택적 작용을 하며 현재 폐암, 유방암 등 여러 암에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되어 일부 의사들은 오프라벨 용법으로 여러 암에 사용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지넨테크는 이번 임상 결과와는 별도로 초기 난소암과 기타 다른 암에 대해 임상을 계획대로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임상에 참여한 난소암 환자는 이전에 다른 화학요법으로 치료를 시도했던 진행성 난소암 환자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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