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후혈당 38% 감소 '노보래피드' 출시
- 송대웅
- 2005-09-23 11:26:5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야간 저혈당 위험률 72% 감소...플렉스펜 형태 사용편리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당뇨 전문 제약 기업인 노보 노디스크(대표 에릭 러츠)은 식후 혈당치를 최대 38%까지 감소시키는 초속효성 인슐린 아나로그 제제인 '노보래피드(NovoRapid)'를 출시했다.
인슐린 아나로그는 휴먼 인슐린의 구조를 변경해 신체에서 분비되는 내인성 인슐린과 유사하게 작용해 휴먼 인슐린 보다 빠르게 흡수되거나 또는 흡수를 느리게 하는 인슐린 제제로 잔반적인 혈당 조절을 하는 데 있어서 저혈당에 안전한 인슐린 제제이다.
노보래피드는 식사 시 분비되는 생리적인 인슐린과 작용 패턴이 유사하여 빠르게 작용하고 단시간에 최고 농도에 도달하기 때문에 식후 혈당 조절 효과가 뛰어나다.
실제로 노보래피드와 휴먼 인슐린을 비교한 임상 시험에서 노보래피드 투약 군의 경우 식후 혈당 수치가 38%까지 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노보래피드는 인슐린 주사를 맞는 당뇨 환자들의 가장 큰 두려움인 야간 저혈당의 위험을 현저히 감소시킨 인슐린 제제로 평가받고 있다.
155명을 대상으로 3년간 실시된 임상시험에서 노보래피드는 속효성 인슐린에 비해 야간 저혈당 위험율을 72% 감소시키는 것으로 증명됐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내분비내과 백세현 교수는 “ 대부분의 당뇨 환자들이 혈당 관리에 실패하는 이유는 식후 혈당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이제 노보래피드가 출시되어 당뇨 환자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식후 혈당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플렉스펜(Flexpen)의 형태로도 출시되어 주사가 매우 용이하며 6세 이상의 제 1 형 및 제 2 형 당뇨 환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됐다.
10ml 바이알이 27,555원이며 3ml 플렉스펜 타입이 11,706원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사는 포기, 식약처는 불통"…지사제 사태가 남긴 상처
- 2바뀐 규정 덕에…보령, 혁신형 인증 취소 위기 모면한 사연
- 3고혈압 3제 신규 조합 등장...트루셋 제네릭 또 시장 진입
- 4누구 주식 샀을까…헷갈리는 한미약품 대주주 연대 퍼즐
- 5삼진제약 조의환 전 회장, 두 아들에 증여…2세 지분 4%대로
- 6"약국은 파트너"…서영재 대표의 리쥬비 브랜드 비전
- 7약사회 "약국·한약국 구분 국민 알권리"…서울역 캠페인
- 8"이젠 폐암 정밀치료 시대"…렉라자 맞춤형 치료 전략의 진화
- 9"팬데믹은 또 온다"…K방역 최전선 40인의 행정기록
- 10[데스크 시선] 암질심과 OS의 위력...기다림에 대한 조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