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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신약임상 공개할 웹사이트 오픈

  • 윤의경
  • 2005-09-23 08:42:46
  • 신약 시판 후 1년 이내에 자발적으로 공개해야

전세계 제약업계가 신약에 대한 자세한 임상자료를 자발적으로 제공하는 웹사이트를 개장했다.

제약협회 국제연합은 www.ifpma.org/clinicaltrials라는 웹사이트를 오픈, 전세계 임상자료를 인터넷으로 찾아볼 수 있게 됐다.

이 사이트에는 대부분의 새로운 임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게재하나 제약회사가 일부 정보에 대해서는 발표하지 않을 수 있다.

특히 신약의 성공가능성을 암시하는 1상 임상결과는 발표할 의무에서 면제되며 약물이 승인되기 전에 임상결과를 발표하지 않아도 된다.

한편 신약에 대한 임상 결과는 시판된지 1년 이내에, 이미 승인된 약물이라면 임상을 완료한 1년 이내에 결과가 발표해야 한다.

제약업계는 이번 웹사이트 개장에 대해 제약업계 임상의 투명성 확보에 한걸음 나아간 것이라고 평가하고 의사와 환자가 신속하고 편리하게 정보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제약회사는 자발적으로 시판하는 약물에 대한 임상자료를 공유하는 웹사이트를 이미 오픈한 상황.

제약업계는 머크의 관절염약 바이옥스의 시장철수 이후 유리한 임상 결과만 발표하고 불리한 임상 결과는 은폐한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한편 이번 웹사이트는 IBM이 글락소스미스클라인, 화이자, 아스라제네카, 머크, 사노피-아벤티스 등 주요 제약회사와 함께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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