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리바·포모테롤 병용, 폐기능개선 우수
- 송대웅
- 2005-09-20 11: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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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메테롤-플루티카손 병용보다 COPD환자 증상 개선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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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용 기전이 다른 두개의 기관지확장제인 '스피리바(성분: 티오트로피움)'와 '포모테롤'의 병용요법이 기관지확장제 '살메테롤'과 항염증제 '플루티카손'의 병용요법보다 COPD(만성폐쇄성폐질환)환자들의 폐기능 개선에 우수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최근 개최된 유럽호흡기학회 연례회의에서 이같은 연구결과를 담은 6주간 592명의 중등도 COPD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이중맹검 대조연구에서 환자들은 무작위로 1일 1회의 스피리바 18μg과 2회의 포모테롤 12μg 병용요법(n=297) 또는 1일 2회의 살메테롤 50μg과 플루티카손 500μg 병용요법(n=295)을 처방 받았다.
연구결과 스피리바와 포모테롤을 복용한 환자들은 살메테롤과 플루티카손 병용요법을 복용한 환자들에 비해 폐기능 개선효과가 뛰어났으며, COPD 중증도 평가지수인 FEV1(1초간 강제호기량)과 FVC(강제폐활량)의 개선 효과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피리바와 포모테롤 그룹의 12시간 내 평균, 최고, 최저 FEV1는 살메테롤과 플루티카손 병용요법 그룹에 비해 각각 78ml, 103ml, 16ml 개선됐다.
또한 평균 FVC, 최고 FVC 및 최저 FVC는 비교군보다 각각 173ml, 214 ml, 79ml로 현저히 향상됐다.
연구책임자인 네덜란드 레이덴 대학병원 클라우스 라베 박사는 “이 연구는 스피리바와 포모테롤의 병용요법이 지속형 기관지확장제인 살메테롤과 항염증제인 플루티카손의 고용량 병용요법이 이뤄내지 못한 폐기능 향상에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국제 COPD 치료 가이드라인이 권장하는 치료 순서의 이점을 뒷받침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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