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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 가장 낮은 병원 179곳 명단공개

  • 최은택
  • 2005-09-14 12:02:07
  • 복지부, 청구건수 50건 이상 25% 선정...의원 115곳 최다

주사제 처방률에 이어 지난해 상반기 제왕절개 분만율이 낮은 강원도 속초소재 제일산부인과의원 등 의료기관 179곳의 명단이 공개됐다.

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자연분만 확산과 올바른 출산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적정성 평가를 실시, 결과를 공개하고 제왕절개 분만율 감소를 위한 활동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분만이 발생한 1,247개 기관 중 분만 청구건수가 50건 이상인 732곳의 약 25%에 해당하는 의료기관을 선정한 것으로, 임상적 위험요인을 반영한 ‘위험도보정 제왕절개분만율’을 개발, 평가의 타당성과 신뢰도를 높였다는 게 복지부의 설명.

공개된 종별 요양기관은 의원이 115곳으로 가장 많았고, 병원 34곳, 종합병원 22곳, 종합전문병원 8곳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번 평가결과는 해당 의료기관의 단순분만율과는 다소 차이를 보일 수 있다”면서 “임상적 위험요인을 반영해 보정한 분만율을 처음 적용,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평가에 반영된 임상적 위험요인은 35세 이상 고령산모, 전치태반 등 태반문제, 임신중독증(고혈압 포함), 출혈, 당뇨, 암, 반복제왕절개분만, 다태아, 이상태위 등이다.

앞서 심평원은 지난해 상반기 분만이 발생한 1,247개 기관을 대상으로 제왕절개 분만율을 평가한 결과 전체 제왕절개분만율은 38,1%로 나타나, 평가 초년도인 2001년보다 2.4%가량 낮아졌으나 감소율은 점차 둔화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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