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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 "신생아 청각장애 많아 놀랐다"

  • 송대웅
  • 2005-09-13 15:51:44
  • 대한이비인후과학회 9일 '귀의날'행사 성료

귀의날 홍보대사인 송윤아 씨가 위촉패를 받고 있다
“신생아 청각장애가 500명 중 1명이라는 사실에 놀랐으며, 홍보대사로 활동하여 국민들이 ‘신생아 난청’에 관심을 갖아주셨으면 한다”

‘귀의 날’ 홍보대사로 선정된 영화배우 송윤아씨는 9일 귀의날 행사에서 위촉장을 받으며 이같은 소감을 밝혔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이사장 황순재)는 9일 '귀의 날' 행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귀의 날’ 행사는 지난 9일 오후 2시부터 인공와우이식을 받은 소아, 청소년들과 가족, 국회의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열린우리당 및 한나라당 원내대표, 자민련 원내대표 등 10여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하여 ‘신생아 난청 선별검사’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또한 기념공연으로는 청각장애를 이겨내고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부산구화학교 ‘핸드벨 링어스’와 한국장애인 소리 예술단 무용, 리사운드 클라리넷 앙상블 연주가 되어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신생아 청각장애 조기 발견’을 위한 토론회를 갖고, 신생아 청력선별검사에 대한 정책적 의견을 수렴하였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황순재 이사장은 “금년 귀의 날에는 신생아 청력선별검사와 같은 난청의 조기 발견프로그램에 대해 보건 정책적인 논의를 하는 좋은 자리였다”며 행사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31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대한소아과학회,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대한신생아학회 등 5개 단체는 안명옥의원실과 함께 ‘영유아 발달선별검사 실시 관련 모자보건법 개정에 관한 청원’을 제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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