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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국내실시 항암제 임상 11건"

  • 송대웅
  • 2005-09-13 15:47:58
  • 본사 글로벌 임상책임자 다이앤영 박사 내한 강연

한국 노바티스(대표 피터마그)는 본사 항암제 사업부 글로벌 임상개발 책임자겸 부사장인 다이앤 영 박사(사진)가 지난 6일부터 3일간 일정으로 방한했다고 13일 밝혔다.

아태학술대회 참석차 방한한 다이앤 영 박사는 노바티스 항암제의 글로벌 신약허가를 위한 임상연구(제2상 및 제 3상)의 총 책임자.

처음 한국을 방문한 영 박사는 학회 기간 중 '타깃 치료와 노바티스 항암제 파이프라인'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현재 11개의 항암제 파이프라인이 개발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노바티스 항암제의 글로벌 임상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주요 임상연구센터와 임상연구진을 방문했으며, 보건복지부의 다국적 임상시험센터 지정 및 임상연구인력 확대 등 임상시험의 선진화를 위한 노력에 큰 관심을 보였다.

영 박사는 “한국 정부의 다국적임상 선진화를 위한 정책, 한국의 높은 의료진 수준, 대형의 병원 규모와 이에 따른 임상연구 참여 환자 모집의 신속성 등이 한국이 글로벌 임상연구에 참여하는데 큰 강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바티스는 올해 국내에서 참여하는 29건의 글로벌 임상연구 프로젝트 가운데 항암제 관련 글로벌 임상연구는 11건으로 'AMN 107'과 'ICL670' 등이 포함돼 있다. 피터마그 사장은 “한국노바티스는 국내 제약사 가운데 가장 많은 건수의 글로벌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이 중 86% (25건)가 글로벌 신약 허가를 받기 위한 제2상 및 제3상의 글로벌 신약개발프로젝트”라며 “한국을 아시아의 노바티스 글로벌 임상연구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노바티스가 시판하는 항암제로는 유방암 치료제 ‘페마라’, 암세포골전이 치료제인 ‘조메타, 말단비대증치료제 ‘산도스타틴 라르’, 만성골수성백혈병 및 위장관기저종양 치료제 ‘글리벡’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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