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심장협회, 심장질환 예방위해 협력
- 송대웅
- 2005-09-11 22:00: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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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간 협약체결, 바이엘 '세계심장의 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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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심장협회와 바이엘 헬스케어는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3년간의 협력관계를 맺었다고 밝혔다.
최근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럽 심장학회에서 발표된 이 협약은 심장병과 뇌졸중 등의 심혈관 질환 예방 및 관리를 통해 전세계 인류가 더 오랫동안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자는 데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바이엘 헬스케어는 이 협약을 통해 세계 심장협회와 함께 대중들과 의사들에게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알리고, 심혈관 질환 예방에 대한 지침을 도입하여 심혈관 질환의 1,2차 예방을 위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바이엘은 세계심장협회의 가장 중요한 교육 행사인 ‘세계 심장의 날’ 행사를 지원하게 된다.
오는 25일 열리는 제5회 세계 심장의 날의 주제는 '건강한 체중, 건강한 몸매'이다.
세계심장협회 회원들은 예방을 위해 바이엘 헬스케어가 운영하는 커뮤니티에 참여할 것이며 심혈관 질환 예방에 대한 조언을 받거나, 무료로 심혈관 질환 위험을 체크하는 일 등을 하게 된다.
세계심장협회장인 발렌틴 퍼스터 교수는 “세계 심장협회는 바이엘 헬스케어와의 협력으로 대중 교육을 더욱 발전시키고 세계의 인류가 건강한 생활 형태를 추구함으로써 심혈관 질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밝혔다.
바이엘 헬스케어 전문의약품 사업부 총 책임자인 볼프강 플리쉬케 박사는 "심혈관 질환 예방에 쓰이는 혈소판 응집 억제제인 아스피린의 창시자로서 그리고 심혈관계 분야의 중요한 리더로서 세계 심장협회와 관련 기관들과 함께 일하게 되었다는 것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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