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에 노인전문요양센터 개원
- 최은택
- 2005-09-11 13: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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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최대 중풍-치매환자요양...250명 동시 입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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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홍익동(16번지)에 2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치매·중풍 노인전문요양센터가 들어섰다.
서울시는 일반시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전국 최대규모의 전문요양시설을 건립, 12일 개원식을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건립된 ‘시립 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 지하1층 지상 5층 규모로 총 178억원의 사업비가 투여됐으며, 운영은 사회복지법인 온누리복지재단이 위탁을 맡았다.
장기보호가 필요한 노인환자 250명이 동시 입소가능하고 주간보호소와 단가보호소에서도 각각 50명씩 별도 정원으로 운영된다.
이용료는 월 696,000원으로 서울시 실비 노인요양시설 중 최저 수준. 시설입소를 희망할 경우 동부노인요양센터(02-3407-2700)에 입소신청을 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는 치매노인에 대한 대책으로 기초생활수급대상자를 위한 무료시설을 2006년까지 100%확보하고, 일반시민을 위한 실비시설은 50%까지 확보하는 ‘시정운영4개년계획’을 수립, 시설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건립 중인 전문요양시설 2개소(수유, 중랑 225명)가 완공되는 2006년이면 무료시설 수요를 100% 충족시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동부 노인전문요양센터에 이어 서부지역인 마포구 성산동에 같은 규모(250명)의 서부노인전문요양센터를 내년 12월 개원 목표로 건립 중이다.
이와 함께 각 자치구별로 1개소씩 구립시설을 건립토록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각 자치구에서는 60명 정도의 중& 65381;소형 구립 실비시설 건립을 추진, 도봉구에서 도봉실버센터(100명)를 올해 1월에 개원 운영하고 있으며, 동작& 8228;영등포& 8228;용산& 8228;노원& 8228;강동구 등에서도 건립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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