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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덕 사장, "지오영과 경쟁하지 않겠다"

  • 최봉선
  • 2005-09-08 23:50:08
  • 서울약전회 정기모임에 초청...서울지오팜 운영방안 설명

삼승약품에 50%의 지분투자로 경영에 참여하는 장원덕 지오팜 사장은 "지오영 및 서울동원약품과 경쟁하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장 사장은 8일 정오 성북구의 한 음식점에서 가진 제약사 도매책임자급 모임인 서울약업인발전협의회(회장 김정동, 동화약품 부장) 월례회에 참석해 삼승약품에서 새롭게 출범하는 서울지오팜에 대한 영업정책을 설명했다.

장원덕 사장은 "지난해 5월 지오영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났지만, 대전지오팜에 지오영 이희구 회장과 조선혜 사장이 지분을 갖고 있는 이상 지오영은 물론 계열사인 나라약품, 선우팜 등과는 경쟁할 생각이 추호도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26년 이상 몸담았던 친정집인 동원약품그룹의 서울동원약품과 석원약품과도 경쟁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장 사장과 동원약품 현수환 회장과는 처남 매부지간이다.

그는 또 "서울지오팜의 결제 등은 지금까지 삼승약품에서 해왔던 것 처럼 제약사가 불편함이 없도록 결제기일을 맞춰 나갈 것이고, 대구지오팜, 대전지오팜, 광주지오영 등과 맺은 거래계약을 준수하며, 서울영업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장 사장과 약전회 회원들의 회동은 약전회 초청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장 사장은 지난주말 삼승약품 직원들과의 상견례 이후 이날 첫 출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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