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궤양제 '일라프라졸' 전세계 판매된다
- 김태형
- 2005-09-08 22: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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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양약품, TAP사 판매 계약체결...4,400만불 우선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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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은 8일 미국의 TAP사(www.tap.com / 미국 Abbott社와 일본의 Takeda社의 합작회사)와 7일 오후 6시(미국 현지시간) 일라프라졸 세계시장 개발 및 시판 관련 전세계 판매권에 대한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양약품은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 판매금액의 5 ~10%를 로열티로 15년간 받기로 했다.
특히 라이센싱 계약이 끝나도 특허가 보호되는 국가에 대해서는 로열티를 계속 지급 받는다.
이 계약에 대한 선급금은 총 4,400만 달러로 단계적으로 일양에 지급될 예정이다.
TAP사는 우선 1차 계약금으로 계약일로부터 1주일 이내에 350만 달러를 입금키로 했다.
일양과 TAP사는 단계별 판매에 따른 보너스 로열티도 4,600만불로 체결했으며 이와 별도로 원료의약품의 판매에 따른 로열티도 5% 추가 지급키로 했다.
일양약품은 이에 대해 "이런 조건이면 국내에서 개발된 신약의 해외 라이센싱 조건 중에서 매우 우수한 사례로 손꼽힌다"고 설명했다.
일양약품과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한 미국의 TAP사는 항궤양제 개발 및 판매전문 제약 기업으로서 작년 세계 상위 의약품 중 항궤양제 ‘프레바시드’ 판매로 9위에 올랐다.
‘프레바시드’ 판매만으로 연간 4조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이번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TAP사는 앞으로 ‘프레바시드’를 대체하여 일라프라졸(Ilaprazole)을 주력으로 판매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양약품은 이와 관련 "세계 참피온급 신약 개발 성과를 올리는 데에는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부 그리고 안전성 평가연구소의 지원이 큰 몫을 했다"면서 "라이센스 계약체결의 의미는 바로 국산 신약 개발능력의 우수성을 과시하는 동시에 세계적인 국산 신약의 탄생의 전기를 마련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TAP사는 이번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1년5개월에 걸쳐 기초 임상 등 안전성을 검증했으며 비밀리에 일양약품을 수 차례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양약품은 이번 계약과는 별도로 국내 허가 및 시판을 위해 현재 임상 3상을 신청, 가까운 시일 내에 발매한다면 방침이다.
중국시장은 이미 라이센싱돼 기술료를 받고 있으며, 내년 후반기 발매될 예정이다.
Ilaprazole은 전세계 26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한 차세대 신물질로, 위궤양& 4510;십이지장궤양에 탁월한 효능은 물론 서양인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면서도 치료하기 힘든 역류성 식도염 및 위암의 원인균인H. Pylori 균에도 기존의 PPI약물보다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전세계 연간 24조원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PPI시장에서 가장 우수한 약효로 인정받고 있는 차세대 신물질 항궤양제이다.
일라프라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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