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릭 노사협상 결렬...입장차이만 확인
- 최봉선
- 2005-09-05 13: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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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 5일 저녁 임시대의원총회 소집...최종안 정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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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클링 쥴릭파마사장의 귀국으로 노사협상에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했으나 상호간에 입장차이만 확인하는 선에서 결렬됐다.
5일 오후 쥴릭파마 노조에 따르면 이날 정오 사측과 가진 교섭에서 임금인상 10.5% 등의 기존 요구사항을 개진했지만, 별다른 진전 없이 서로 입장을 타진하는 자리가 됐다는 것.
최광명 위원장은 "이날 교섭은 상호간에 입장을 들어보는 선에서 만족해야 했다"면서 "오늘 저녁 임시대의원 총회를 소집해 노조의 최종안을 만들어 빠르면 내일 오전중으로 사측에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교섭에 사측에서는 스토클링 사장, 이상탁 부사장, 임화정 인사팀장 등이 참석하고, 노조에서는 최광명 위원장, 김의철 부위원장, 조직부장, 교육부장, 총무부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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