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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필립스, MRI 심포지엄 마련

  • 정시욱
  • 2005-09-02 12:02:28
  • 임상연구 결과와 효율적 진료방안 논의

삼성서울병원과 필립스전자는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에 걸쳐 국제 MRI(자기공명영상진단장치) 학술회의 ‘하이 필드 심포지엄(High Field Symposium)’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의학계 및 업계의 노력과 기술 발전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중국, 일본, 인도 등 약 10여 개 국가의 전문의들이 참석해 필립스의 의료장비 MR3.0T를 중심으로 MRI 장비의 임상연구 결과와 효율적인 진료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신경계(Neuro), 전신계(Body), 근골격계(MS), 심장계(Cardiac)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발표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모두 200여명의 국내외 전문의들이 참석한다.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신촌 세브란스병원의 영상의학과 전문의들의 연구 결과 발표와 더불어, 미국존스홉킨스 대학교의 피터 반 질(Peter van Zijl) 교수와 마티아스 스튜버(Matthias Stuber) 교수, 벨기에 루벤(Leuven) 가톨릭 대학교의 스테판 수내어트(Stefan Sunaert) 교수 및 싱가포르 국립신경과학연구소(National Neuroscience Institute)의 싸비에르 골레이(Xavier Golay) 교수 등이 발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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