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발 항공기도 콜레라균 '검출'
- 홍대업
- 2005-08-12 18:43: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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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가검물 재호가인 검사의뢰...탑승객 추적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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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도발 항공기에 이어 필리핀발 항공기 기내 오수에서도 콜레라균이 검출됐다.
지난 10일 새벽 4시45분경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필리핀 마닐라발 항공기 기내 오수에서 콜레라균(오가와형)이 검출됐다고 12일 질병관리본부가 밝혔다.
입국승객 및 승무원 259명과 통과여객은 82명 등 탑승객은 모두 341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인천공항검역소 검사결과, 기내 오수 가검물에서 콜레라균이 검출됐으며, 질병관리본부에 가검물 재확인 검사를 의뢰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입국자 259명에 대한 명단을 해당 시·도에 통보, 거주지 보건소를 통한 입국자 추적조사를 실시토록 하고, 해당 항공사에 기내소독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한편 12일 현재 콜레라 검출현황은 항공기 오수가 4건(필리핀 2, 인도네시아 1, 인도 1)과 여행객이 2명(필리핀 2)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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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발 항공기 오수에서 '콜레라균' 검출
2005-08-0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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