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 젖소유방염백신 국내첫 개발
- 최봉선
- 2005-08-10 11: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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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자 재조합 기술 이용...내년 상반기중 본격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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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대표 양흥준)은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이용한 젖소 유방염 백신(Bovine Mastitis Vaccine)을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10일 공시에 따르면 LG생명과학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으로부터 7개월간의 유효성, 안전성 기술검토 결과, 유방염 백신으로서의 효과가 인정돼 시설조건부 허가를 획득했다.
이에 따라 6개월간 KVGMP(Korean Veterinary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우수제조품질관리기준) 규격에 적합한 생산시설을 구축하여 내년 상반기중 본격 양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젖소 유방염(Bovine Mastitis)은 세균이 젖소 유방 내에 침입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질병으로, 효과가 확실한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감염시에는 산유량 감소, 우유등급 저하는 물론 소의 도태를 초래하여 국내에서 연간 약 1,800억원, 미국에서 약 20억불 등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
LG생명과학측은 이 백신에 대해 2002년 11월부터 2004년 8월까지 서울대학교 수의과학연구소에서 전국의 12개 목장을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우수한 효과 및 안전성을 확인했다.
이번에 개발한 젖소 유방염백신을 국내를 비롯해 미국, 브라질 등 8개국에 특허를 출원한 상태이며, 향후 1,60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세계 유방염백신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세계 메이저급 회사와의 제휴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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