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약 '타세바', 췌장암 적응증 내달 심사
- 윤의경
- 2005-08-10 06: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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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성 췌장암, 유의적 생존 개선 효과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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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I 제약회사는 미국 FDA가 폐암약 타세바(Tarceva)를 췌장암에 사용하는 것에 대해 내달 13일 심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OSI 제약회사는 타세바를 젬사이타바인(gemcitabine)과 함께 진행성 췌장암에 1차약으로 사용하도록 적응증 추가를 시도 중.
3상 임상에서 타세바는 진행성 췌장암 환자의 생존율을 유의적으로 개선시킨 것으로 나타났었다.
로슈와 지넨테크가 공동으로 개발한 타세바의 성분은 얼로티닙(erlotinib). 미국에서는 지난 11월 폐암 환자에게 사용하도록 승인됐다.
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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