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노디스크, 로고 브랜딩 프로젝트 전개
- 최봉선
- 2005-08-09 10: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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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에게 통일된 이미지 고취...향후 3년간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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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가 자사 로고를 브랜드화하여 기업홍보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는 경우가 매우 드문 일로 이번 노보 노디스크의 시도는 제약업계에서도 브랜딩 시대가 도래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노보노디스크의 브랜딩 프로젝트는 고객에게 통일된 이미지의 노보 노디스크를 알리기 위한 것으로, 지난 5일 킥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향후 3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노보노디스크 사의 로고는 고대 이집트에서 우주의 창조자로 신성시되어 온 '아피스'(Apis Bull)를 상징화한 것으로 '생명의 영원한 지속'을 의미하며, 이 로고는 창립 이듬해인 1924년부터 사용되어 왔다.
전직원이 참석한 킥오프 미팅에서 에릭 러츠 사장은 "노보노디스크의 브랜딩 프로젝트는 먼저 직원들이 회사의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며 "나아가, 우리의 고객들에게 노보노디스크가 창립 이래 지켜 온 가치를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알렸다.
이번 프로젝트의 시작인 로고 홍보 활동은 회사 로고가 새겨진 배지, 차량 부착물, 스티커, 핸드폰 액정 클리너 등을 직원 개개인이 능동적으로 부착하고 이를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 외에도 고객 및 당뇨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서도 노보 노디스크를 알리기 위한 계획을 마련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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