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의료기기 제조업체 등 19곳 적발
- 최은택
- 2005-08-03 0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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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식약청, 제조업 허가취소 등 처분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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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은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소 79곳을 대상으로 2/4분기 정기감시를 실시한 결과 19개소에서 법위반 사례를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위반내역은 소재지에 신고된 시설이 없는 유령업체가 7곳으로 가장 많았고, 품질관리 불철저 4곳, 표시 미기재 3곳, 소재지 변경허가 없이 제조·판매 2곳, 제조관리자 변경 미신고 등 기타 3곳 등이었다. 부산청은 이중 허가된 소재지에 제조시설이나 시험시설이 없는 7개 업소에 대해서는 제조업 허가취소 처분을, 개인용조합자극기의 품질검사기록을 작성하지 아니하고 생산판매하는 등 품질관리가 철저하지 못한 4곳은 당해품목 제조업무정지 3월을, 주소·품목허가번호·제조번호 등을 기재하지 않고 판매한 3곳은 판매업무정지 1월 등의 처분을 각각 의뢰했다. 부산청은 “앞로도 의료기기법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며,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법을 위반한 업소에 대하여는 법을 엄격히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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