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병원 “탤런트실 지정병원 사칭” 피소
- 최은택
- 2005-08-02 14:40:5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MBC, 명예훼손 등 혐의...병원 "前실장에게 허가 얻었다"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서울 강남 신사동의 한 치과병원이 방송사 탤런트실 지정병원을 사칭한 혐의로 피소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MBC탤런트실 관계자는 “W치과병원이 광고 전단과 명함 등에 MBC탤런트실 지정 병원이라고 허위표시를 해 몇 차례 시정을 요청했지만 병원측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소송을 제기하게 됐다”고 2일 밝혔다.
탤런트실은 앞서 고소대리인인 송훈모 변호사를 통해 지난달 1일자로 시정이 안 될 경우 법정 대응하겠다고 내용증명을 보냈으나 병원측이 시정하지 않아 28일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위반’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또 홍보전단에서 지정병원이라는 표시를 삭제하고, 시정시까지 회당 50만원을 지급할 것을 요구하는 가처분신청을 서울지법에 같은 날 제출했다.
한편 병원측은 이에 대해 "탤런트실 실장을 맡았던 전모 前실장으로부터 허락을 얻어 전단지를 제작한 것이고 당시 제작한 여분이 남아 있는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병원측은 이어 "탤런트실에도 이런 정황을 이미 설명했는 데 법적 조치까지 취하고 나설 줄은 생각도 못했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수수료 낮춰드려요" PG사 은밀한 영업…타깃은 창고형 약국
- 2허리띠 졸라맨다…풀타임 약사 대신 '시간제' 채용 확산
- 3"'각각의 면허범위'가 핵심…한약사회 약사법 자의적 해석"
- 4매출 늘었는데 조제료는 감소…올해 종합소득세 이슈는?
- 5콜린 첫 임상재평가, 목표 미충족에도 인지기능 개선 확인
- 6신규 기전 치료제 등장...저항성 고혈압 공략 본격화
- 7피타·에제 저용량 각축전...JW중외, 리바로젯 급여 등판
- 8개국공신 퇴임·영업통 합류…삼성로직스, 위탁개발 조직 재정비
- 9CNS 강자 명인제약, 환인 '아고틴정' 제네릭 개발 나서
- 10약학정보원, 22일 이사회서 유상준 원장 해임 의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