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항우울제 '팍실CR정' 공급 재개
- 송대웅
- 2005-07-11 11: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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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문제 해결...7월 중순경 국내제품공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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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은 우울증 및 불안장애 치료제인 팍실 CR(paroxetine hydrochloride controlled release)정의 국내 공급을 재개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이에따라 빠르면 오는 7월 중순부터 도매상 등에 제품이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GSK측은 "본사는 이 제조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했으며 이 모든 과정에 대해 제3기관의 검증을 받은 결과, 빠른 시일 내에 제품의 출하를 재개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FDA는 이러한 제조문제가 환자들에게 미치는 안전성 우려는 없을 것이라고 권고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팍실 CR은 주요 우울장애, 공황장애, 사회불안장애, 월경전불쾌장애의 치료제 로 승인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지난 해에 출시됐다.
이에앞서 지난 2월에 GSK는 씨드라 공장에서 생산된 팍실 CR정의 일부 제조단위(batch)에서 제조상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당 국내제품을 자발적으로 회수한 데 이어, 미국 FDA는 이 제조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제품의 공급을 중단하도록 결정한 바 있다.
(문의: 02-709-4114, 4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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