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藥 "의협에 6년제 저지음모 중단" 촉구
- 강신국
- 2005-07-04 19: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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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약지도·임상약학 강화 위해 학제개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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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약사단체가 의사협회의 약대 6년제 억지주장 중단과 즉각적인 학제개편 추진을 정부에 건의하고 나섰다.
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는 4일 성명을 통해 "격변의 21세기에 고도의 지식을 통한 양질의 약품정보서비스는 약사의 고유영역"이라며 "의협은 더 이상 억지주장으로 약대 6년제를 저지하려는 음모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구약사회는 "이익집단의 억지 주장에 귀 기울이지 말고 원칙과 소신으로 세계화와 국민 보건을 위해 약대 6년제를 계획대로 실시할 것을 회원의 뜻을 모아 교육부에 강력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생명공학을 통한 신약개발과 병원과 약국에서 정확한 복약지도 실현을 위한 임상실무 강화를 위해서는 6년제는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약대 6년제 실현을 촉구하며’ 약대 6년제 학제 전환은 어느 날 갑자기 논의되어진 것이 아니라 1970년대부터 지속적으로 연구& 8228;검토되어져 왔다. 그동안 수 많은 논의와 협의를 거쳐 복지부에서는 2004년 6월 21일 약대 6년제 시행을 공식 발표했으며 교육부에서는 지난달 17일 공청회를 개최하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했으나 의사협회의 '불법& 8228;임의조제 확산 저지‘라는 극악무도한 문구로 공청회를 무산시킨바 있다. 약대 6년제의 새로운 학문 도입으로 생명공학을 통한 신약개발과 병원과 약국에서의 정확한 복약지도 실현을 위한 임상실무 강화를 위해서도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 격변의 21세기에 고도의 지식을 통한 양질의 약품정보서비스는 약사의 고유영역이다. 의사협회는 더 이상 억지주장으로 약대6년제를 저지하려는 음모를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약대 6년제 학제개편과 관련하여 더 이상 이익집단의 어불성설의 주장들에 귀 기울이지 말고 원칙과 소신으로 세계화와 국민 보건을 위해 약대 6년제를 계획대로 실시할 것을 성동구약사회 회원의 뜻을 모아 강력히 요청한다. 2005. 7. 4 성동구약사회 상임이사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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