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용 상가임대 시세 평균 '542만원'
- 강신국
- 2005-07-03 21: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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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클리닉 집계...지난해 대비 13.4%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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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의료컨설팅 업체 플러스클리닉이 발표한 올해 6월 서울·수도권 5대 신도시 및 5대 광역시의 병의원용 부동산 임대 매물 조사결과에 따르면 평균 임대가격은 지난해 대비 13.4% 상승한 542만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임대 매물 수는 약 57%나 감소해 의원용 임대매물 수의 절대치 감소가 수요와 공급의 논리에 의해 가격 상승을 부추긴 것으로 분석됐다.
먼저 병의원용 임대 매물을 평형대 별로 살펴보면 40평형 미만이 645만원으로 수위를 차지했고 40~60평형 511만원, 100평형 이상 510만원, 60~99평형은 48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층별로는 2층 580만원, 3층 528만원, 5층 485만원 순이었고 4층과 5층의 가격 차이는 미미했다.
지역별 임대 가격은 서울 지역이 평균 632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구 443만원, 부산 364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5대 신도시의 경우 분당과 평촌 지역이 평균 490만원의 임대 가격을 형성해 가격 상위지역으로 분류됐고 일산과 산본 지역은 가격이 하락하는 추세였다.
실제 산본지역 중 특 A급으로 분류되는 이랜드클리닉도 평당 400만원의 임대 가격에 거래돼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고 있었다.
반면 중동 지역은 상권 안정화와 공실 해소에 따라 가격 상승이 이어졌고 평촌지역 역시 범계역을 중심으로 높은 가격 상승률을 보였다.
또한 지난달 임대가가 가장 높았던 지역은 서울 경우 용산(864만원), 강남(807만원), 관악(752만원)순으로 나타났다.
용산구는 고가의 동부 이촌동 근생상가와 갈월동 지역의 오피스 빌딩, 한강로 일대의 신축 오피스텔·주상 복합 상가가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었고 관악구는 봉천, 신림, 서울대 입구의 역세권 근생상가와 작년에 입주한 대우 푸르지오 주변상가가 가격 상승을 부추겼다.
송파구도 2층 기준 1,000만원 대의 잠실 갤러리아펠리스와 문정동 삼성레미안을 중심으로 높은 임대 가격을 형성했다.
지방의 경우 대구 달서구는 1,000세대 이상의 도원, 성서 롯데케슬을 중심으로 고가의 임대 가격이 형성됐고 부산 남구는 7,374세대 대단지인 용호동 LG 메트로시티 주변과 대연동 로얄듀크 주변 상가와 금정구 구서동 롯데케슬 주변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이어졌다.
인천 연수구와 부평구는 송도신도시와 삼산택지개발지구, 대전 중구의 경우 유천동 버드네, 동양 아파트 주변, 유성구의 경우 노은지구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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