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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우루사·아로나민·활명수, 두자릿수 성장세

  • 최봉선
  • 2005-06-30 07:06:57
  • 3월상장사 12% 늘어...금연열풍속 '니코스탑' 144% 증가

국내 전반의 내수부진 등의 영향으로 일반의약품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우루사', '아로나민골드', '까스활명수' 등은 두자릿수 이상 성장했다.

데일리팜이 3월결산 상장제약사들이 '사업보고서'를 통해 공개한 주요 33개 제품의 올 3월말까지 판매실적을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이들 제품은 평균 11.7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반약의 경우 꾸준한 광고와 함께 마케팅을 펴고 있는 주력품목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선전했다는 분석이다.

대웅제약= 대표적 일반약인 '우루사'는 전년동기(03년4월~04년3월말)에 315억원의 실적에서 30.46% 증가한 411억원의 실적을 보였다.

특히 지난해부터 몰아닥친 사회전반의 금연열풍의 영향으로 금연보조제인 '니코스탑'은 전년도에 30억 매출에서 2004년도 4월이후 올 3월말까지 74억원 규모의 매출로 144% 급증했다.

반면 소화제 '베아제'는 전년도 97억에서 53억으로 45% 감소했고, '헤모큐' 역시 55억에서 38억원으로 30% 감소했다.

일동제약= 시리즈 제품 등을 통해 변화를 모색해온 '아로나민골드'는 전년도 240억원에서 지난해에는 21% 늘어난 29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라니티딘제제인 '큐란'은 142억원에서 10% 증가한 156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항생제 '후루마린'은 전년도 238억원의 매출에서 올 3월까지 6.35% 늘어난 25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동화약품= 100년 전통의 '까스활명수'는 전년도 266억원에서 26% 늘어난 335억원을 올렸고, 상처치료제 '후시딘연고'는 102억원에서 22.64% 증가한 125억원의 매출을 보였다.

반면 자양강장제 '알프스디'는 매년 감소세를 보이면서 전년도 86억에서 54% 줄어든 39억원을 올리는데 그쳤다.

부광약품= 당뇨병치료제 '치옥타시드'는 157억원의 매출에서 23% 증가한 194억원을 올렸으며, 간질환치료제 '레가론'은 100억원에서 12% 늘어난 112억, 항히스타민제 '아젭틴'은 1% 정도 감소한 47억원을, 잇몸치료제인 '파라돈탁스' 역시 3% 줄어든 9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일양약품= 이 회사의 대표적 전문약인 혈압강하제 '하이트린'은 127억원에서 15% 늘어난 146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소화기용약 '디세텔'은 1.5% 줄어든 40억 매출을 보였으며, 자양강장제 '원비디'는 16% 감소한 164억원 가량을 판매했다.

국제약품= 당뇨병성 망막병증치료제 '타겐에프'는 49억원에서 45% 늘어난 71억원을 올린 것을 비롯해 고지혈증치료제 '리페코정'은 21억원에서 38% 증가한 30억원, 세파계항생제 '케모신캅셀'은 25% 늘어난 26억원의 매출을 보였다.

유유= 순환기장애치료제 '타나민'은 12% 가량 늘어난 232억원을 매출을 기록했고, 편두통약 '이미그란'은 8억원에서 73%로 급증한 15억원을 올렸다. 그러나 골다공증치료제 '마빌'은 10% 줄어든 41억원의 매출을 보였다. 이 제품은 현재 복합신약인 '맥스마빌'로 새롭게 마케팅되고 있다.

한일약품= 고혈압치료제 '헤르벤'이 3% 늘어난 93억원, 고지혈증치료제 '메바로친'이 54억원에서 71%로 급증한 93억원, 위궤양치료제 '셀벡스'는 1% 정도 늘어난 67억원, 염산세포티암주사제인 '세라도란'이 16% 증가한 44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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