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제약사 등 34곳 기술공유의 장 마련
- 최은택
- 2005-06-24 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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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27~29일 파트너링 이벤트...기술이전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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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독일 바이오보건산업체의 기술과 자본을 공유할 수 있는 ‘한-독 라이프 사이언스 파트너링 이벤트’가 오는 27~29일 3일간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개최된다.
24일 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7일 저녁 한국 및 독일의 참가자 만찬, 28일 오전 개회식 및 세미나, 28일 오후 참가기업 프리젠테이션, 28일~29일 참가기업 포스터 전시, 29일 한국 및 독일 참가기업간 1:1 미팅 등으로 구성돼 있다.
28일 세미나 세션에서는 ‘신약개발을 위한 국제협력사업 소개(진흥원 연구사업관리본부장)’, ‘독일 바이오산업의 현황(독일 바이오산업협회장)’, ‘한국 바이오산업의 현황(한국바이오벤처협회장)’, ‘세포치료의 새로운 전망(카톨릭의대 세포치료센터)’등이 발표된다.
특히 29일에 있을 한국 및 독일 참가기업간 1:1 미팅에서는 기업간 전략적 제휴·기술이전·공동연구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종근당, 유한양행, LG생명과학, 태평양 등 20개의 한국기업과 Boehringer Ingelheim, Merck, Evotec Technologies 등 14개의 독일기업이 참가한다.
Boehringer Ingelheim, Merck사는 라이센싱 담당 임원이 참석해 이들 다국적 제약회사의 기술도입 전략 및 방향에 관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 프로그램 중 28일 오전 세미나 세션은 무료 참가가 가능하며, 그 외 참가기업 프리젠테이션(28일 오후), 한국 및 독일 참가기업간 1:1 미팅(29일)은 참가비를 낸 기업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은 마감되었으나, 독일기업과의 1:1 미팅을 원하는 국내기업을 위해 현장등록(참가자 1인당 1일 15만원)도 받을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참가안내는 진흥원 산업지원단(02-2194- 7352, 7350, 721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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