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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트리플

폐암가족력, 백인보다 흑인에 더 영향

  • 윤의경
  • 2005-06-23 21:56:08
  • 7천5백명 흡연자 조사...폐암 발생확률 흑인 25%·백인 17%

폐암이 젊은 나이에 발생한 부모나 형제가 있는 흑인 흡연자는 가족력이 같은 백인 흡연자보다 폐암에 걸리기 쉽다는 연구 결과가 JAMA에 실렸다.

미국 웨인 주립대학의 연구진은 1990년에서 2003년 사이에 디트로이트 지역에서 폐암이 발생한 7천5백명 이상의 흡연자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50세 이전에 폐암에 걸린 가족이 있는 경우 60세 이후에 폐암에 걸릴 위험이 2배 증가했다.

백인과 흑인을 나누어 살펴봤을 때 50세 이전에 폐암에 걸린 가족이 있을 때 이후 폐암이 발생할 확률은 흑인은 25%, 백인은 17%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폐암의 주요 위험요인은 흡연으로 알려진 반면 유전적인 요인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인종적 차이가 있는 원인은 분명하지는 않지만 흑인이 폐암에 감수성이 더 예민하거나 이해되지 않은 다른 위험요인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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