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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나민골드

제네릭사 헥살코리아 '한국산도스'로 출범

  • 송대웅
  • 2005-06-23 09:49:50
  • 노바티스 헥살 인수 완료따라...15일 통합축하 행사 개최

헥살코리아 권성준차장(좌측)과 노바티스 피터마그(우측)사장이 축하케익을 커팅하고 있다.
지난 1월 국내에서 공식 출범한 제네릭 전문 제약사 헥살 코리아가 회사 명칭 변경 절차를 거쳐 금년 하반기에 '한국산도스'로 새롭게 출범한다.

한국노바티스는 스위스 산도스 본사 합병에 따라 지난 15일 한국노바티스 사무실에서 한국노바티스의 헥살코리아 임직원 및 고객들에 대한 환영식 및 글로벌 통합 축하 행사(사진)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피터 마그 한국노바티스 대표는 “헥살 임직원들이 노바티스 그룹 및 산도스의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한다”며, 이번 본사 합병으로 스위스 노바티스 그룹은 국내를 포함한 전세계 시장에서 선두 제약회사로 혁신적인 전문의약품뿐만 아니라 우수한 품질과 적절한 가격의 제네릭을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헥살코리아는 강남구에 위치한 사무실을 25일자로 한국노바티스가 위치한 서울시티타워로 이전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금년 2월 말 스위스 노바티스그룹이 독일 제네릭 회사 헥살의 인수 인수합병 결정 발표에 이어, 지난 5월 말에는 유럽연합(EC)으로부터 합병에 대한 공식 승인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6일 노바티스그룹의 제네릭 회사인 산도스는 세계 최대의 제네릭 회사로 탄생하게 됐으며 600개 이상 성분과 5,000 가지 이상의 제형의 다양한 제네릭 제품군을 확보하게 됐다.

합병 전 스위스 산도스는 세계 2위 제네릭 회사로, 전세계 110개국에 1만 3천명의 직원을 두고 있었으며 합병 전 독일 헥살은 세계 6위 제네릭회사였다.

새로 출범하는 산도스사는 전세계 2만 여명의 직원이 일하게 되며, 독일 홀츠키첸에 본사를 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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