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D, 희망퇴직 전 사업부로 확대...위로금 상향조정
- 정새임
- 2023-07-14 15:50:53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희망퇴직 신청 전체 사업부로 확대
- 기본 위로금 2n+10, 추가위로금 최대 1억 2천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1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국MSD는 최근 조건과 대상을 대폭 넓힌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달라진 희망퇴직 조건에 따르면 신청 대상이 GM(General Medicine) 사업부 한정에서 전체 사업부로 확대됐다. 추가 위로금도 최대 1억 2000만원으로 크게 상향됐다. ▲근속년수 5년 미만 7000만원 ▲5년 이상 15년 미만 1억원 ▲15년 이상 1억2000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여기에 조기 신청자 20명에 한해서는 10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15년 근속한 직원이 희망퇴직을 신청할 경우 월 기본급 40개월어치에 추가 퇴직금 1억2000만원을 받게 된다. 조기 신청자라면 추가 퇴직금만 1억3000만원에 달한다. 업계 최대 수준에 달하는 조건이다.
앞서 한국MSD가 제시한 희망퇴직 조건은 ▲GM 사업부 대상 ▲기본 퇴직위로금 2n+10(근속년수의 2배에 10을 더한 값에 해당하는 개월 수 만큼의 월 기본급 지급) ▲기본 위로금 지급한도 48개월 ▲추가 퇴직위로금 2000만원이었다.
기존 조건 중 ▲GM 사업부 대상과 ▲추가 퇴직위로금 2000만원이 대폭 확대됐다. 신청기한은 오는 7월 20일까지다. 희망퇴직에 따른 퇴사일은 GM 사업부 직원 7월 31일, 그 외 사업부 직원 8월 31일이다. 지난달 희망퇴직을 신청한 GM 직원들도 상향된 기준이 적용된다. 또 이들에겐 조기 신청자와 관계없이 추가 1000만원이 지급된다.
희망퇴직 확대 배경에 대해 한국MSD 측은 "회사는 GM 비즈니스 종료 결정과 함께 회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직원 지원 방안을 모색해 왔다. 8월 1일 조직 재편을 앞두고 수렴한 다양한 직원 의견과 제안을 면밀히 검토하여 특별 희망퇴직 프로그램 대상 및 패키지를 확대 시행키로 했다"며 "7월 10일부터 20일까지 사내 비즈니스 조직 및 CO(Commercial Operations) 부서를 대상으로 향상된 희망퇴직 패키지와 더불어 외부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휴업조치" vs "정리해고"...한국MSD 노사갈등 격화
2023-06-20 06:18
-
일동제약그룹, 임원 20% 이상 감원...경영쇄신 돌입
2023-05-23 11:48
-
[기자의 눈] 분할-매각에 따른 희망퇴직의 씁쓸함
2023-05-17 05:50
-
한국MSD '자누비아' 희망퇴직 착수…노조 "강경 대응"
2023-05-12 12:10
-
'자누비아' 넘긴 한국MSD 사업부 축소…희망퇴직 실시
2023-05-09 18:0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여드름치료제 아젤리아 돌풍에 대형 제약 제네릭 속속 가세
- 2붙이는 건강관리 '햅패치', 백제약품 통해 전국 약국 진출
- 3"지정되면 약가인하 제외"...기등재 재평가로 퇴방약 관심↑
- 4'창고·팩토리' 등 약국 명칭 금지…개정법 12월 23일 시행
- 5HLB 담관암 신약, 미국 이름 '리픽투'…25일 허가 판가름
- 6"연질캡슐로 쌓은 기술, 젤리에 담았다…해외 직수출 도전"
- 7경동제약 4대 키워드 1년…영업익 3배·700억 공장 속도
- 8약국 추석 3천원 추가 수가 없다...공휴가산 30%만 적용
- 9약사회 비대위 "총궐기는 출발점"…투쟁 무대 국회로 옮긴다
- 10[기자의 눈] 거리로 나온 약대생들이 선배 약사에 던진 질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