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광동 등 7개사 올 임금협상 타결
- 최봉선
- 2005-06-04 09: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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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40시간 근무제'도입 앞두고 예년보다 다소 늦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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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을 비롯한 일부 제약사들이 잇따라 2005년도 임금협상이 타결됐다.
4일 관련업계 및 해당제약사에 따르면 최근 임금협상이 타결된 기업은 중외제약, 환인제약, 광동제약, 태평양제약, 일양약품, 제일약품, 건일제약 등이다.
연봉제를 시행하고 있는 환인제약은 8.3%로 최근 타결된 제약사 중에는 가장 높은 인상률을 보였으며, 노조가 설립되지 않은 이 회사는 지난 4월에 노사협의회를 통해 일찌감치 임금인상을 마무리했다.
부장급 이상 직원중 일부만이 연봉제를 실시하고 있는 광동제약은 기본급 대비 7.3% 인상됐다. '비타500'의 매출신장을 감안해 직원들의 인상요구율을 최대한 반영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역시 연봉제를 운영하고 있는 제일약품이 7%, 대리급 이상 직원에 한하여 연봉제를 도입한 일양약품이 6.9%에 합의했고, 건일제약은 직급에 따라 7~10% 선에서 인상됐다. 중외제약은 노조에 가입돼 있는 공장 근로자 및 본사의 주임급 이하 직원들의 올 임금인상폭은 평균 6%로 최근 결정됐으며, 연봉제로 운영되고 있는 대리 이상의 직원들은 현재 진행중에 있다.
또한 임금인상률을 사측에 일임했던 태평양제약은 5%(생산직 여직원 6%)로 결정됐다.
노조 관계자들은 "올 7월부터 '주40시간 근무제'를 도입하는 곳이 많고, 일부는 임금과 근무조건 등을 함께 진행하고 있어 일부 진통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회사에 따라 지난해 경영실적에 희비가 교차되고 있어 여타 제약사의 타결결과를 지켜보면서 진행하려는 곳과 단체협상과 맞물려 진행하는 것도 있어 예년에 비해 다소 늦어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까지 임금협상 타결이 확인된 제약사는 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녹십자, 보령제약, 국제약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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