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김·유진박, 소아당뇨병환자 격려 공연
- 송대웅
- 2005-05-26 2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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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로슈진단 주최 '아큐첵 희망 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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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서트는 평생을 당뇨병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소아당뇨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소아당뇨병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이헌구 사장은 축사를 통해 “소아당뇨병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소아 당뇨인들이 겪는 신체적, 정신적 불편이 많다”며 “이번 콘서트가 소아 당뇨병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 창출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 이번 콘서트에는 소아당뇨병을 알리는 데 뜻을 같이한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해 따뜻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댄서 김’캐릭터로 유명한 개그맨 김기수 씨의 팬이라고 밝힌 소아당뇨병을 가진 친구가 직접 무대에 올라 팬레터를 낭독하고, 김기수 씨가 답례로 감사의 선물을 증정하기도 했다.
이 밖에 그룹 코리아나 멤버인 홍화자 씨와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의 '잼 공연'에서는 두 사람 모두 관객과 함께하는 열정적인 무대 매너를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
공연 마지막에는 유진 박의 반주와 홍화자 씨의 노래로 '손에 손잡고'를 부르며 소아당뇨 어린이 및 청소년, 부모님들이 같이 일어나 하나 되는 감동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 공연에 함께 참석한 대한당뇨병학회 김광원 회장은 “소아당뇨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은 어릴 적부터 스스로를 잘 관리하고 있는 만큼, 남 보다 더 앞서나가고 있는 것” 이라며, “당뇨병은 혈당 관리만 잘 하면, 평생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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