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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급여, 대전·충남 웃고 울산·경남 울고

  • 정웅종
  • 2005-05-26 12:05:42
  • 5개시도 전년대비 두 자릿수 증가...경남지역 마이너스

올해 1분기 약국 급여비 증가 혜택은 어느 지역 약국들이 나눠 가졌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대전과 충남지역 소재 약국들은 웃었고, 울산과 경남지역은 울었다.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05년 1분기 16개시도별 약국 급여비 지급현황을 작년 동기와 비교한 결과, 5개 시도는 두 자릿수 이상 증가율을 보인 반면 일부 지역은 정체 또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 약국 급여비는 1조1,672억2,200만원으로 작년 1분기의 1조752억9,700만원보다 919억2,300만원이 늘어났다. 전년 동기대비 증가율은 8.5%다.

작년 이맘때와 비교해 가장 높은 급여비 증가율을 보인 지역은 12.4% 증가한 충남지역으로 48억4,200만원이 늘었다. 다음으로 대전광역시로 11.6% 증가해 40억2,500만원이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이 밖에 ▲대구(11.0% 증가, 68억6,500만원) ▲인천(10.6%, 52억4,900만원) ▲경북(10.2%, 52억7,100만원) 지역도 급여비 증가율이 높은 지역으로 꼽혔다.

반면 경남지역은 작년 1분기 629억2,500만원에서 올해 626억3,500만원으로 0.5% 감소해 2억9,000만원의 급여비가 줄어들었다. 급여비가 마이너스인 시도는 경남이 유일하며 최근 지역 소재 약국수가 1천 곳을 넘어서는 등 급증한데 따른 현상으로 보인다.

울산은 급여비가 줄지는 않았지만 2억8,100만원이 늘어 1.3%의 극히 낮은 증가율을 보여 급여비 정체현상을 보였고, 경기, 제주지역도 전체 증가율 8.5%에 못 미치는 7%대 증가율에 그쳤다.

시도별 급여비 증가액 및 증감율

▲서울 256억9,700만원(9.7%) ▲부산 72억5,000만원(8.3%) ▲대구 68억6,500만원(11.0%) ▲인천 52억4,900만원(10.6%) ▲광주 30억3,900만원(8.7%) ▲대전 40억2,500만원(11.6%) ▲울산 2억8,100만원(1.3%) ▲경기 146억9,600만원(7.0%) ▲강원 31억800만원(9.7%) ▲충북 23억9,300만원(8.1%) ▲충남 48억4,200만원(12.4%) ▲전북 43억5,700만원(9.3%) ▲전남 32억5,800만원(8.0%) ▲경북 52억7,100만원(10.2%) ▲경남

-2억9,000만원(

-0.5%) ▲제주8억9,000만원(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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