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가세 '시알리스 등반' 전국 확대
- 송대웅
- 2005-05-24 18: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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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주 등 전국 5대도시서 29일 동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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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를 공동판촉하고 있는 한국릴리와 대웅제약은 오는 29일부터 전국 5개 지역 비뇨기과 의사, 시알리스 영업직원 및 직원가족 등 각 지역별로 100여명씩 초청한 가운데 중, 장년층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시알리스와 함께 정상에 올라갑시다’라는 발기부전 편견극복 등산 대회를 펼친다.
전국적 규모의 이번 행사는 북한산에서 실시되었던 등산대회와 함께 운동이 발기부전 극복에 효과적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 기획됐으며 대전, 광주, 대구, 전주, 부산 등 전국 5개 대도시를 중심으로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동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등산으로 발기부전 극복하세요’, ‘발기부전 숨기지 마세요’ 등의 메시지가 적힌 대형 깃발을 들고 정상까지 등산하면서 중, 장년 등산객을 대상으로 발기 부전 치료에 있어 운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릴리측은 "이번 캠페인은 그간 시알리스를 공동 판매해 온 한국릴리와 대웅제약이 함께 계획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진행한 ‘발기부전 극복 마라톤 대회’, 4월 북한산에 열린 ‘발기부전 극복 등산 캠페인’등 그 동안 한국릴리 직원만 참여해왔던 행사에 이제는 대웅제약 직원들이 대거 참여해 캠페인이 더욱 조직적으로 활성화할 예정이다.
이에 대웅제약에서 시알리스 PM을 맞고 있는 빈진향 주임은 “한국릴리가 탄탄하게 다져온 시알리스의 인지도와 매출 상승곡선에 우리 대웅의 발빠른 영업력과 결집력이 큰 힘이 되리라 믿는다”며 이번 행사에 대한 성공 확신을 다짐했다.
한국릴리와 대웅제약은 최근 ‘36시간 내내 강력한 자신감’으로 시알리스의 슬로건을 바꾸고 내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비아그라를 추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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