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여드름 치료제 '진다클린 겔' 발매
- 송대웅
- 2005-05-24 11: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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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특허기술 '레지덤' 적용...약물 피부투과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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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진다클린 겔'은 인산클린다마이신을 주 성분으로 하는 여드름 치료제로서 동일 성분의 기존 제품과는 달리, 영국의 스트래칸(Strakan)社로부터 라이센스한 국제특허 기술인 레지덤 기술을 적용한 차별화된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레지덤 기술은 미국, 영국 등 세계 여러 국가에서 특허등록된 기술로서, 피부질환에 대한 외용제제의 치료효과를 향상시키도록 설계된 기술이다.
현대약품 '진다클린 겔'은 주 성분인 인산클린다마이신에 아연을 복합한 레지덤 기술에 의해, 약물의 피부투과성을 향상시키고 피부에서 약효가 유지되는 시간을 연장함으로써 1일 1회 사용하는 여드름 치료제로 허가를 받았다.
임상 연구에 의하면, 1일 1회 사용하는 진다클린은 이미 시장에 나와 있는 1일 2회 사용하는 클린다마이신 제품과 동등한 효과를 가진 것으로 입증됐으며, 더불어 약물의 전신흡수율을 감소시켜 전신적인 부작용과 약물내성의 발현을 최소화하는 등 안전성도 확인됐다.
회사측은 새로이 출시된 여드름 치료제 '진다클린 겔'은 1일 1회의 간편한 사용성과 함께 우수한 치료효과를 가진 차별화된 제품으로 개국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제품을 취급하는 개국가에 '진다클린' 전용 판매/진열대를 무상공급 하고 있으며, 향후 적극적인 대 소비자 홍보전략을 구사해, 동 시장내에서 점진적으로 점유율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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