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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의원 처방 3건중 1건 항생제·주사제 투여

  • 정웅종
  • 2005-04-18 12:22:39
  • 병의원, 3차병원과 4배차 개선 미흡...고가약 비중 22%

심평원 2004년 4/4분기 약제평가

동네의원을 방문하는 외래환자의 처방 3건중 1건은 항생제 및 주사제를 투여 받는 것으로 나타나 처방행태 개선이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처방건당 약품 수는 4.2개로 보험 처방약 5개중 1개는 고가약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8일 밝힌 '2004 약제평가 결과 종합보고'에 따르면 동네의원의 항생제·주사제 사용이 점차 개선되고 있지만 3차병원에 비해 4배나 높은 것으로 드러나 적극적인 현지계도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2004년 의원의 항생제 처방율은 29.71%로 2003년의 31.92%에 비해 2.21% 개선됐고, 주사제 처방율 역시 35.57%에서 31.50%로 4.07%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작년 3차병원의 항생제와 주사제 처방율은 6~8%대인 점을 감안하면 동네의원이 대형병원보다 항생제와 주사제를 4배 이상 사용한 셈이다.

처방건당 약품목 수도 의원이 평균 4.2개로 전체 종별 중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 역시 2004년 항생제 처방율이 17.07%, 주사제 처방은 29.34%로 동네의원보다는 낮지만 대형병원에 비해 여전히 높아 개선이 요구됐다.

고가약 비중은 의원은 2003년 26.48%에서 작년 22.07%로, 병원은 30.20%에서 26.06%로 점차 감소했지만 전체 요양기관별 고가약 처방 감소가 둔화새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은 "작년 항생제, 주사제 평가결과는 모두 2002년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2003년에 비해서는 감소세가 둔화되고 있어 개선효과가 크지 않았다"며 "항생제 처방이 지나치게 많은 기관에 대한 현지방문 계도를 중점적으로 벌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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