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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큐 시리즈

대구시약, 약사의 미래 생각하는 회무 다짐

  • 정시욱
  • 2005-04-03 23:12:59
  • 임원 워크샵 100여명 참석 성황, 약사회 정책 관심 커

대구시약사회 임원워크샵
지역 약사회 각 분회의 역할이 큰 줄기의 약사회 회무와도 직결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2~3일 양일간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이사, 총회의장단, 감사단, 8개분회 회장단, 상임위원장, 반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 워크샵을 가졌다.이날 워크샵에서는 약사회의 조직체계와 회의진행 등 임원교육을 필두로 세부 회무사안 등을 심도있게 다뤘다.또 대한약사회 엄태훈 정책기획실장의 '전문직으로서의 약사위상과 약사정책' 주제 정책설명회를 통해 약사 전문성과 정책연계 등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엄 실장은 현재 현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약대 6년제와 소포장의무화 진행상황, 의약분업 재평가와 환산지수 공동연구 추진사항 등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했다.

특히 약대 6년제의 경우 '복잡성'에 기반한 약사직능과 약사정책으로 꼽고 사회적 인식전환의 중요한 계기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약국법인 문제도 일본의 선례를 들며 약사가 주체가 된 정책으로 자리잡아 가도록 한다는 약사회 방침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 마약퇴치운동본부 전세진 대구지부장의 설명회를 통해 약사들의 높은 참여와 봉사를 치하했다.

구본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회장 확정후 진행하려던 행사였지만 늦게나마 개최하게 됐다"며 "워크샵을 통해 회무가 한단계 업그레이드되고 대한약사회 100년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 각 분회 이하 반회장들의 참여가 자발적으로 이뤄져 반회 활성화의 중요성을 새삼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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