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도매에 반품종용...재고관리 철저
- 최은택
- 2005-04-01 10: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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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산 앞두고 도매정책변경...도매 "일반약 적정가 유지"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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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재고반품을 유도하는 등 도매정책을 개편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이 3월 결산을 앞두고 소위 일반약 '밀어넣기'를 종용하기는 커녕, 재고반품을 유도했다는 것.
이와 관련, 대웅측에서는 앞으로 전문약은 물론 일반약까지도 적정재고만을 유지해 유통이 투명하고 안정적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라고 도매업체에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업계 일각에서 "대웅이 지난해 몇몇 품목의 가격을 인상했지만, 시중에 풀려있는 재고가 많아 인상가가 적용되지 않는 점 등을 고려 적정가격을 지키기 위해 반품정책을 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대웅 관계자는 이에 대해 "도매의 재고부담을 줄이고, 유통구조를 투명하게 하기 위한 조치"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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