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안전사고 발생시 '관리모형' 개발
- 김태형
- 2005-03-30 10: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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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의약품안전정책위 열어...소비자 참여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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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건강에 중대한 위험을 줄 수있는 의약품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정부 차원에서 관리하는 모형이 개발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30일 오후 4층 대회의실에서 제2회 의약품안전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의약품 안전관리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약품안전관리 제도개선안의 장단기 추진과제’(신현택 숙대교수)와 ‘의약품 안전의 리스크 관리’(이의경 보사연 연구위원)가 주로 논의된다.
위원회는 ‘의약품안전관리제도개선안의 장단기 추진과제’와 관련 국민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의견을 듣는 과정을 거치도록 하는 등 소비자 참여방안을 검토한다.
또 ‘의약품안전의 리스크 관리방안’에 대해서는 이의경 위원의 보고를 기초로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한편, 의약품 안전관리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범 정부차원의 위해관리 모형을 개발키로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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