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경영정상화 위한 특별회비 갹출
- 강신국
- 2005-03-29 21: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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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내년부터 3년간 2만원씩 신상신고시 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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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가 약사공론 경영 정상화를 위해 약사회원을 대상으로 특별회비를 징수한다.
약사회(회장 원희목)는 22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약사공론 경영지원 명목으로 차입한 18억 6,000만원을 상환하기 위해 향후 3년간 2만원씩을 회원 신상신고시 갹출키로 결정했다.
약사회는 1회에 5만원을 징수하자는 방안과 6년간 1만원씩 갹출하는 방안을 놓고 고심했지만 결국 3년간 2만원씩 징수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약사회는 아울러 약사공론 경영 활성화를 위해 자구책 마련도 동시에 진행키로 했다.
이번 특별회비는 2006년도 신상신고부터 적용된다.
그동안 약사회는 약사공론 장기근속 직원 5명을 명예퇴직 조치했고 전 직원 급여체계를 연봉제로 전환하는 등 경영 정상화에 나선바 있다.
이번 차입금 상환방안은 약사공론 경영정상화 과정에서 투입된 18억 6,000만원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약사회는 또 지부가 건의한 52개 안건에 대해 심의를 완료하고 약사정책연구소 설립 추진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의약품 제값받기, 약국외 의약품 판매 저지에 회무를 집중키로 하는 등 내부자정 운동에 매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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