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藥, 복약알리미·교품쇼핑몰 정착 만전
- 강신국
- 2005-03-27 23:28: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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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도이사회 열고 올 회무방향-사업계획 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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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회장 김경옥)가 복약알리미, 화상회의, 의약품 구매 카드 협약 등의 조기정착에 회무를 집중키로 했다.
도약사회는 최근 165차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 회무방향과 사업계획 등을 심의 확정했다.
김경옥 회장은 “최근 도입된 화상회의 시스템과 전국에서 처음으로 복약알리미를 시행하고 있다”며 “여기에 제일은행과 하나은행 업무 제휴를 통한 의약품 구매 카드 계약, 재고의약품 교품 쇼핑몰 구축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올해에는 공약을 실현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사진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경기도약사회관 건립 추진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실용 학술 세미나 ▲불용 재고약 반품 사업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 ▲연수교육 시간 확대에 따른 체계적인 연수교육 계획 ▲전국여약사대회 참가 및 소수 분회 인보사업 지원 방안 등 위원회별 주요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아울러 2억 7,447만 5,646원의 일반회계 예산과 5,042만 4,480원의 회관기금 예산을 확정했다.
도약사회는 임원인선도 단행했다.
먼저 조정숙 부회장이 개인사정으로 사퇴함에 따라 신임 부회장에 현 위성숙 약학위원장을 임명하고 약학위원장에는 의왕시 박덕순 약사를 선임했다.
도약사회는 또 서남아시아 지진해일 의료지원단에 약사를 대표해 참여, 국위선양은 물론 약권신장에 기여한 의정부시약 박일혁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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