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실내악단 '바로크와의 만남' 향연
- 최은택
- 2005-03-15 14: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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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을지대병원 로비서...‘G선상의 아리아’ 등 명곡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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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째를 맞는 을지실내악단의 이번 연주회는 ‘바로크와의 만남’이라는 타이틀로 50여분간 진행되며, 바하의 ‘G선상의 아리아’, 헨델의 ‘사라반드’, 파헬벨의 ‘캐논’ 등 17세기에서 18세기 중엽에 이르는 바로크(baroque)시대의 음악이 선보여진다.
특히 병원 류마티스내과 심승철 교수(바이올린), 순환기내과 정준용 교수(비올라), 순환기내과 이상 교수(플롯)와 을지실내악단의 고문인 대전시립교향악단의 김현래씨(바이올린) 등이 환상의 하모니를 연출할 예정이다.
을지실내악단은 병원에 재직 중인 임상교수들이 환자들의 신체적인 재활과 정서적인 안정을 도울 목적으로 지난해 4월 결성, 6월에 창단 공연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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