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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500' TV-CF, 태국 파타야 현지촬영

  • 최봉선
  • 2005-03-09 09:33:41
  • 40도 따가운 햇볕속 봄에 새롭게 선보일 무카페인편 완성

푸른 하늘과 바다가 아름다운 태국의 파타야 부두.

오토바이를 멈춘 '비'가 사이드 미러 너머로 유심히 무언가를 바라본다. 오토바이 사이드 미러에 포착된 모습은 늘씬한 오토바이 Girl이 태국의 어떤 음료를 마시려는 모습.

그 순간 어디선가 들리는 총성. 이 소리에 여자의 손에 들린 병이 날아간다. 여자가 놀라서 보면 장난스러운 표정의 비가 비타500을 총인양 겨누고 장난스럽게 웃고 있다.

비는 "아무거나 먹지 마세요. 카페인 없는 비타500" 이라는 멘트와 함께 다시 한번 비타500을 여자에게 쏜다. 여자의 손에 잡히는 비타500 둘은 맛있게 카페인 없는 비타500을 마시고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떠난다.

이상은 2005년 봄에 새롭게 선보이는 비타500의 TV- CF(무카페인편) 주요 내용이다.

콘티가 결정된 현재, 국내는 겨울인지라 봄여름에 적합한 생동감 있는 색감이 표현되지 않는 관계로 태국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한 낮 더위가 40도에 가까운 따가운 햇볕 속에서도 남자모델인 비와 여자모델 신주아씨는 한 컷 한 컷 최선을 다해주었고, 커트가 끝날 때마다 자신이 찍은 씬을 철저하게 모니터링하여 마음에 들 때까지 거듭 임해주었다.

태국에도 이미 ‘비’를 알아보는 팬들이 있어 촬영장 주변에는 이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태국을 여행하는 국내나 대만 여행객들도 뜻밖의 행운에 신기해 하며 어떻게 든 현장 스케치를 사진으로 담아가려고 애쓰는 모습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에서도 '비'는 자신의 매력이 잘 살아날 수 있는 이번 콘티에 매우 흡족해 하며 촬영 내내 미소를 잃지 않았다고.

흥겨운 배경음악(BGM)과 새로운 감각으로 변주 된 '비타500' 징글(Jingle) 등이 어우러져 더욱 경쾌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이번 CF는 비타500을 즐겨 마시는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광동제약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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