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의원, 건보공단 수원지사 1일지사장
- 김태형
- 2005-03-08 20: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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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정건전화특별법' 후속대책 강구...암 보장성 강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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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상임위원회 열린우리당 간사인 이기우 의원(수원 권선)이 건강보험공단 1일 명예지사장 체험에 나선다.
8일 이기우 의원실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이 의원은 9일 일일지사장을 맡아 건강보험 가입자 및 피부양자 자격관리, 보험료 부과·징수업무, 보험급여 관리, 국민건강의 유지·증진을 위한 예방사업 등 공단 업무를 직접 체험한다.
이기우 의원실은 이번 지사장 체험과 관련 "건강보험공단은 피감기관인 동시에 가장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소관기관"이라며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건강보험공단이 고객중심의 민원을 수행할 수 있도록 격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공단직원들과 면담을 갖고 "앞으로 당기흑자를 달성한지 얼마되지 않았다"면서 보험재정의 실질적인 건전화를 위해 2006년 만료되는 '건강보험재정건전화특별법' 후속대책 강구하고 암이나 중증질환에 대해 보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복지부와 함께 해결해나갈 것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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