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반품 비협조 49개사 대체조제 '응징'
- 강신국
- 2005-02-18 07: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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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대응책 마련 가속..."해당업체 일반약 취급도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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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과 한국MSD가 반품 비협조사에 추가된 가운데 약사단체의 비협조사 대응 방법이 가속화되기 시작했다.
17일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 약국위원회(이사 이세진·하영환)는 재고약 반품 비협조사 및 미회신사 49곳의 명단을 발표하고 내달 초 1차 응징 제약사 명단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1차 응징방안으로 해당업체 품목에 대한 대체조제 운동과 관련 회사 일반의약품의 약국 취급을 축소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약사회는 또 16일 열린 청문회를 통해 반품 비협조사들에게 반품 협조를 재차 요구하고 오는 24일까지 최종 통보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재고약 비협조사로 분류됐던 한국와이어스 등 13곳이 협조사로 돌아섰고, 경동제약, 한국MSD가 비협조사로 재분류됐다.
반품에 협조키로 한 제약사는 한국와이어스, 한국릴리, 한국얀센, 영풍제약, 한서제약, 메디카코리아, 삼남제약, 한국유씨비, 극동제약, 다림바이오텍, 동인당제약, 녹십자상아, 한국슈와츠파마 등 총 12개사다.
약사회 관계자는 “반품 비협조사에 대해서는 반품에 협조할 때까지 순차적으로 응징 강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이후 약사회 차원의 특별관리 하겠다”고 밝혀 강경입장을 고수했다.
1 한국노바티스 2 한국로슈 3 경동제약(비협조사로 변경) 4 한국엠에스디(비협조사로 변경) 5 참제약 6 한국아스트라제네카 7 한국애보트 8 한국파마 9 노보노디스크 10 한국마이팜제약 11 삼천리제약 12 한국페링제약 13 한국코러스제약 14 휴온스 15 한국위더스제약 16 경풍약품 17 금강제약 18 갈더마코리아 19 광명제약 20 삼양사 21 한국웨일즈제약 22 반도우림제약 23 알파제약 24 한국머크 25 명지약품 26 조아제약 27 대신제약 28 풍림무약 29 화리약품 30 동방제약 31 한국시바비젼 32 삼성정밀화학 33 오스콜메디켐 34 현창제약 35 인바이오넷 36 일진소재산업 37 한국바이오 38 나노팜 39 홍익제약 40 내외신약 41 한성제약 42 협진무약 43 한국세로노 44 중앙제약 45 삼희약품 46 경주제약 47 한도상사 48 태창제약 49 우전메디칼 *2월 17일 현재 재고금액 순
<반품 비협조 49개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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