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뇨실금약 '둘로섹틴' 신약접수 철회
- 윤의경
- 2005-02-01 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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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 주요 우울증·신경통증에는 영향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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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와 베링거 인겔하임은 스트레스성 뇨실금 치료제 둘로섹틴(duloxetine)의 미국 신약접수를 철회하기로 했다.
이런 결정은 FDA가 현재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둘로섹틴을 뇨실금 치료제로 승인할 수 없다고 논의한 결과에 의한 것.
릴리와 베링거는 향후 스트레스성 뇨실금 치료제 둘로섹틴의 개발 향방에 대해 평가하고 현재 시행 중인 임상은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신약접수 철회는 둘로섹틴이 현재 주요 우울증과 당뇨병성 신경 통증 치료제로 시판되는 것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둘로섹틴은 미국 외 27개국에서 엔트리브(Yentreve) 또는 애리클레임(AriClaim)이라는 상품명의 뇨실금 치료제로 시판하고 있다.
우울증 치료제로 사용되는 둘로섹틴의 상품명은 심발타(Cymbalta) 또는 제리스타(Xerista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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