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레비트라’ 2배성장 140억 목표
- 송대웅
- 2005-01-19 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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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율적 마케팅 ·영업프로그램진행...성장전략 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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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헬스케어는 발기부전약 레비트라의 올해 목표를 작년대비 100% 성장한 140억원으로 설정해 공격적인 시장공략을 예고했다.
특히 공동판촉을 해왔던 글락소스미스클라인과 결별후 매출감소가 우려되고 있는 위기상황을 전화위복으로 삼겠다는 회사측의 의지가 엿보이기도 한다.
바이엘은 올해부터 단독판매하게 됨으로서 좀더 효율적인 마케팅, 영업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불황 속에서도 강력한 성장 전략을 구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현재 레비트라는 시중에서 ‘단단함’을 특징으로 40대 이상 중년의 발기부전 환자들에게 강하게 어필하고 있으며 상대 배우자의 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는 것.
바이엘 의약품사업부의 강한구 전무는 "일반적인 편견으로 소외되기 쉬운 남성의 성 건강을 사회 이슈로 확대하여 보다 자유롭게 성건강 질환이 논의 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이런 추세로 가면 발기부전 시장의 국내제약업체의 진입에도 불구하고 레비트라의 시장 점유율은 꾸준히 상승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바이엘측은 작년 12월 발기부전에 관한 대화를 유도하기 위한 전세계 캠페인 `터놓고 이야기합시다 (Strike Up A Conversation)'을 후원하는 등 사회적으로 ‘남성의 성건강’을 이슈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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